50岁童颜走红网络（至今未婚差点被封杀）
50岁童颜走红网络（至今未婚差点被封杀）1973年生的她今年47岁，故乡是江原道江陵市，身高170cm，血型为O型1973년 생 47세 고향 강원도 강릉 170cm / O형 극 중에서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냉철한 면모만을 보여주는 김주영 역의 김서형이지만 극 밖에서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과연 어떤 면모로 김서형만의 매력을 보여줄지 한번 알아보자. 虽然在剧中一向以冰冷的面孔示人，但是私底下的金瑞亨是一个很可爱的人，她到底有着怎样的反转魅力呢？#차세대 동안 대표 배우 新一代童颜代表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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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空之城》可以说让金瑞亨又着实火了一把，金瑞亨在剧中扮演大峙洞最高实力的高考协调员金珠英，是剧中推进剧情的关键人物，贡献了神一般的演技。但却很少有人知道她背后的辛酸，今天就跟韩语菌一起来了解一下吧！
（图片cr.logo）
극 중에서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냉철한 면모만을 보여주는 김주영 역의 김서형이지만 극 밖에서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과연 어떤 면모로 김서형만의 매력을 보여줄지 한번 알아보자.
虽然在剧中一向以冰冷的面孔示人，但是私底下的金瑞亨是一个很可爱的人，她到底有着怎样的反转魅力呢？
#차세대 동안 대표 배우 新一代童颜代表演员
1973년 생 47세 고향 강원도 강릉 170cm / O형
1973年生的她今年47岁，故乡是江原道江陵市，身高170cm，血型为O型
올해 47세가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의 소유자인 김서형. 웬만한 2~30대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김서형은 과거 1992년 미스 강원에 출전 한 바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光看外表让人不敢相信金瑞亨今年已经47岁了，即使和二三十岁的演员站在一起身材也丝毫不逊色，真是让人羡慕。1992年，她参加了Miss江原春香选拔大会，备受关注。
김서형은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4년간의 긴 무명 생활을 끝내고 SBS '아내의 유혹'에서 희대의 악녀 신애리 역으로 신스틸러가 됐다. 장서희(구은재)와 대척점에 서 갈등하는 악녀 역할이었다. 신분 상승에 과도하게 집착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다. "민소희!"라는 김서형표 버럭이 큰 인기를 끌었다.
金瑞亨在1994年KBS第16期的公开艺人选拔时被选中，正式开始了她的演员生活。在结束了长达14年的无名时节后，她在SBS《妻子的诱惑》中饰演了绝世恶女申爱丽，成功抢镜。这个角色和张瑞希（具恩才）站在对立面的恶女。她过分执着于提高身份，并为此不择手段。“闵素姬！”，金瑞亨式的吼叫在当时聚集了很高的人气。
2월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SKY캐슬' 김주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서형이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月1日播出的KBS 2TV《演艺家中介》中 因"天空之城"金周英的角色而备受大家喜爱的金瑞亨吐露了苦恼。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이 있었기에 지금 김서형이 있다. 그런데그 후에 작품을 1-2년간 만나기 힘들었다"며 센 캐릭터 이후 고충을 회상했다.
被问到下一部作品时，金瑞亨说：“因为有《妻子的诱惑》，所以才有了现在的金瑞亨。 但是在之后1~2年间却很难再有作品了”，由此回想了饰演强势角色后的苦衷。
그는 "배우가 열심히 했는데 작품이 없는거다. 왜 그걸 내가 당해야 하는지.나도 '아내의 유혹' 끝나고 '나도 나 이제 주연이야' 하게 있었다. 3개월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SKY캐슬'도 이런 분위기를 탔지만 그렇게 못 느끼겠다 사실"이라고 말했다.
她说："虽然很努力的在做，但是却没有作品邀请我。心想为什么我要遭受这些。在《妻子的诱惑》结束之后，我心想“我现在也是个主角了” 但是3个月过去却什么都没有。“天空之城”虽然也有这种氛围，但感觉不是那么强烈”。
결국 눈물을 흘린 김서형은 "즐겨야 할 때 못 즐기고 그런 트라우마가 크다. 지금도 자꾸만 그때로 돌아가게 된다. 실감이 안나는게 아니라 생각을 안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대중들이 캐릭터를 보는게 많이 높아졌다"며 "난 그때도 지금도 10년 후에도 열심히 연기하고 캐릭터를 위해 똑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结果流着眼泪的金瑞亨说“该享受的时候没能享受，那种创伤很大。 现在也总是回到那个时候。不是没有真实感，而是不想去想。" 接着她下决心说："岁月流逝，现在大众看到角色演技提高了很多"，"我不论是那时还是现在还是10年后都会努力演戏 为了角色而努力"。
韩网评论：
1.一直为你加油
2.加油
3.真的是很喜欢的演员。 ᅲᅲ ❤️ 一直加油吧 下一部作品见~
4.加油。 金瑞亨！我一直在为你加油！
5.希望你不要有负担，尽情地表演。不仅演技好，人品也是最棒的。
6.姐姐加油！真心地为你的表演感叹和感动！姐姐多拍点广告。 都会买的!!!
#비혼주의자 不婚主义者
“연애나 결혼은 자연스러운 것이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40대의 나이 때문에 김서형이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아직 아름다운 싱글이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라고답했다. 그 무엇보다도 ‘연기’를 우선순위에 뒀다고 밝힌 그는 “일할 때 집에 가기 싫을 정도”라며 자신이 ‘워커홀릭’임을 밝히기도 했다.
“恋爱和婚姻应该是自然而然的事情，而不是必需品”。虽然已经年过40，但是金瑞亨依旧保持着单身。过去接受采访时她曾说过没有结婚的打算。演戏对她来说是第一位的，甚至到了工作的时候讨厌回家的程度，她也觉得自己是个劳模。
#여배우 아닌 ‘배우’不是女演员，而是演员
김서형은 ‘여배우’라는 말에 갇히고 싶지 않다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여배우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안 좋아한다. 그냥 다 같은 배우지 남배우 여배우 따로 있나. 요즘 시대에 굳이 사회적 역할을 남녀로 나누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金瑞亨女演员这个词是一种偏见，“我个人不是很喜欢女演员这个词，都是演员，男演员女演员有什么区别吗，现在的社会一定要区分出男女的区别，不知道意义何在”，在某次媒体采访中她这么说道。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大家最想成为的偶像
과거 2017년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처음 선보인 ‘반삭’ 헤어와 복근을 훤히 드러낸 블루 슈트의 파격적인 룩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김서형. 원래는 아예 삭발을 하려고 했지만 스태프들의 만류로 ‘반삭’으로 타협을 본 거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7年第70届戛纳国际电影节红毯仪式上，金瑞亨以半剃头的发型和露出腹肌的蓝色套装吸引了众人的视线。本来是想剃光头的，因为工作人员的劝阻才剃了半光头。
이외에도 김서형은 작품이나 제작발표회 시상식 등에서 자주 슈트를 입고 나오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此外，金瑞亨在影视剧中和发布会上都会经常穿西服套装，有一种酷酷的魅力。
#솔직미诚实美
과거 예능프로그램 JTBC ‘마녀사냥’에출연한 김서형을 보고 MC 허지웅은 “김서형씨 이렇게 보니까 정말...”이라고 입을 열자 허지웅이 말을마치기도 전에“예쁜가요?”라고되물어 허지웅을 당황케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看到过去出演JTBC综艺《魔女狩猎》的金瑞亨，MC许志雄说道“这么一看金瑞亨真是。。。”，金瑞亨回答道“漂亮吗？”，让许志雄一时很不好意思，展现了她可爱的一面。
이어 김서형에게‘이상형이 뭐냐’는질문에 망설임 없이 “엉덩이랑 앞”이라고대답했다. 오히려 당당한 김서형의 대답에 MC들은 서로눈빛 교환을 하기 바빴고 옆에서 되려 한혜진이 “얼굴! 얼굴!”이라고수습하기 바빠웃음을 자아냈다.
当被问道“理想型是什么样的”，金瑞亨说道“臀部”，如此堂堂的回答反倒让主持人面面相觑，忙补充道“看脸看脸”。
이날 김서형은“연하 좋아해요”라며입을 열었고 실제로 연상은만나본 적이 없다며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솔직하게고백하며 주변이들을 놀라게 했다.
接着金瑞亨又自爆喜欢年下男，没有和年上男约会过，曾经和比自己小七岁的年下男约会过，如此直白的回答让人吃了一惊。
#김서형요정설 曾经是“妖精”
김서형의 엉뚱하면서귀여운 면모는 끝이 없다. 과거 SBS ‘런닝맨’에출연한 그는 시크한 외모와는 달리 요정봉을 손에 쥔 채 놓을 줄 몰랐다. 김서형은 인사한 마디 없이 몽환적인 요정 포즈만 고집해 MC들이 인사를 부탁했지만 요정 포즈와 몽환적인 표정으로일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여러 번의 재촉에는 “김서형입니다”라는짧은 인사만 할 뿐 다시 요정 포즈에 몰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金瑞亨的反转魅力还不止于此。SBS《RUNNING MAN》中出演过的她有着与高冷外表不同的可爱魅力。出场时没有问候，而是以梦幻般的精灵造型出场，引发众人大笑。之后在大家的催促下说道"我是金瑞亨”这样简短的问候，又摆出了精灵pose，大家再次爆笑。
#여자연기자는 모두내 라이벌 所有的女演员都是竞争对手
김서형이 화제가되면서 과거 출연했던 작품들도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배우 김유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네 번째 층>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네 번째 층> 제작발표회 중 아역 배우김유정과의 호흡을묻는 질문에 답하던 중 “나이를떠나 여자 연기자는 모두라이벌”이라는 농담을해 당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만들었다.
随着金瑞亨人气的暴涨，之前的作品也被带火了，特别是和金裕贞一起出演的电影《突然有一天之第四层》引起了关注。当时开发布会的时候，当被问道和人气童星金裕贞配合得怎么样时，她回答道“无关年龄，所有的女演员都是竞争对手”，这句玩笑使当时的气氛缓解了许多。
#캐슬밖 훈훈 케미 《天空之城》中的化学反应
드라마 ‘SKY 캐슬’에서 함께출연 중인 김서형과 이현진이드라마 밖에서도 현실 케미를 보여줬다. 김서형은 자신의 SNS에 “조선생 선물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애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터뜨렸다. 특히 극 중에서는 볼수 없는 이현진의 환한표정이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것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在拍摄《天空之城》时认识的金瑞亨和李贤镇两人在剧外也展现了充分的默契。金瑞亨在自己的SNS上上传了照片，并配文“赵老师的礼物还满意吗”，引发观众大笑。特别是在剧中没有表情的李贤镇难得露出了欢快的笑容，吸引了一众视线。
또한 배우이현진은 김서형의권유로 SNS을 시작했다고 전해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현진은 현재‘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의 비서‘조 선생’역으로열연 중이다.
李贤镇是在金瑞亨的推荐下开始用SNS，可见两人的亲密，李贤镇在《天空之城》中饰演金珠英老师的助理赵老师一角。
#악역아니어도 잘해요不是恶女角色也能演好
<파리의연인> 2004 《巴黎恋人》2004
당시 인기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극 중 박신양의 이혼한전처 ‘백승경’ 역을 맡은김서형은 능력과세련됨을 겸비한것은 물론 언제나 객관적이고명확한 충고를 해 줄줄 아는 멋진 여자를 연기했다.
在《巴黎恋人》中金瑞亨饰演朴新阳的前妻白盛英一角，展现了干练的一面，不论何时都能给出客观明确建议的女强人形象给人留下了深刻印象。
<엄마가뭐길래> 2012 《妈妈是什么》2012
김서형은 과거시트콤에 출연하기도했다. MBC ‘엄마가뭐길래’에 출연한김서형은 천성이밝고 낙천적인 소녀감성의 소유자‘박서형’ 역을 맡아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엉뚱하고 귀여운모습을 선보였다.
之前金瑞亨还出演过MBC情景喜剧《妈妈是什么》，饰演一个天性乐观开朗，充满少女感的朴瑞亨一角，跳脱了以往的形象，塑造了一个活泼可爱的角色。
<방과후복불복> 2013 《放学后福不福》2013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 4화에서 김서형이 카메오로 출연해시청자들에게 신선한웃음을 전달했다. 급식소 아줌마로분한 김서형은 학교 짱으로 분한 정겨운과 코믹 대결을 펼치며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해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在《放学后福不福》第四集中金瑞亨友情客串，带给观众欢笑。饰演食堂阿姨的她和"学校老大"郑糠云上演了搞笑对决，场面令人忍俊不禁。
이 외에도김서형은 ‘아내의유혹’ ‘기황후’ ‘위대한 유혹자’ 영화 ‘악녀’ 등에 출연 주조연을 넘나들며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SKY 캐슬’ 종영 이후 배우 김서형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此外，金瑞亨还出演过《妻子的诱惑》，《奇皇后》，《伟大的诱惑者》，电影《恶女》，展现了她的实力演技。《天空之城》播完后，金瑞亨之后又将有什么作品与观众见面让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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