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帅的童星颜值:7岁走红获封国民女儿
最帅的童星颜值:7岁走红获封国民女儿在《鸣梁海战》、《诚实国度的爱丽丝》、《军舰岛》等电影中展现了多变的演技的李贞贤,将在本片中饰演在荒废的半岛中与僵尸对抗后的幸存者闵静(音译),她将展现出在绝境中也不言放弃,引领人们前行的坚强女战士的模样。‘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인한 여전사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半岛》讲述了《釜山行》历时4年后,半岛因一场空前的浩劫变成了废墟之地,人们为了逃离这座半岛展开了最后的殊死搏斗。《釜山行》中国家丧失了相应机能,而本片作为导演延相昊的下一部作品,就讲述了《釜山行》之后韩国的状况。《釜山行》作为首部以感染病毒的僵尸作为主题的韩国商业电影,讲述了在以时速300公里向着釜山奔驰的火车
近期,《釜山行》续集《半岛》正式开拍,同时也公布了最终出演阵容。
영화 관계자는 ‘반도’가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까지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2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6月28日,某电影相关人士称:“《半岛》已于24日开拍,电影由姜栋元、李贞贤、李甄、权海骁、金敏在、具教焕出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담는다. 국가의 기능이 멈춰버린 ‘부산행’ 이후의 대한민국을 그린 연상호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다. ‘부산행’은 한국 상업 영화로는 최초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를 소재로 했다.시속 300km로 질주하는 부산행 기차 안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스릴감으로 1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半岛》讲述了《釜山行》历时4年后,半岛因一场空前的浩劫变成了废墟之地,人们为了逃离这座半岛展开了最后的殊死搏斗。《釜山行》中国家丧失了相应机能,而本片作为导演延相昊的下一部作品,就讲述了《釜山行》之后韩国的状况。《釜山行》作为首部以感染病毒的僵尸作为主题的韩国商业电影,讲述了在以时速300公里向着釜山奔驰的火车内发生的惊险故事,吸引了1150万观众观看。
‘반도’는 설정과 함께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강동원이 초토화된 반도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는 정석 역을 맡는다. 온 나라를 뒤덮은 좀비와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예고했다.
《半岛》的剧情设定和演出阵容都很吸引人眼球。姜栋元将饰演再次踏足这座已经化为废墟的半岛的郑锡(音译)一角,他将与遍布全国的僵尸展开激烈的搏斗。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인한 여전사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在《鸣梁海战》、《诚实国度的爱丽丝》、《军舰岛》等电影中展现了多变的演技的李贞贤,将在本片中饰演在荒废的半岛中与僵尸对抗后的幸存者闵静(音译),她将展现出在绝境中也不言放弃,引领人们前行的坚强女战士的模样。
영화 ‘소원’ ‘오빠생각’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던 아역 배우 이레는 민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소녀 준이 역을 명품 배우 권해효는 민정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김 노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어떤 캐릭터든 맛깔나게 소화하는 배우 김민재와 ‘꿈의 제인’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연기상을 휩쓴 구교환이 서로 다른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부대를 이끄는 황 중사와 서 대위 역을 맡는다.
在电影《素媛》、《想念哥哥》中展现了耀眼的存在感的童星演员李甄,她将在片中饰演与闵静一同克服危机的少女浚儿(音译)。名品演员权海骁将饰演既是闵静这群人中最年长的,也是坚信自己会得到救援的金老伯一角,为该片注入活力。此外,不管什么角色都能完美消化的演员金敏在,与凭借《梦中的简》横扫了各大电影节新人奖的具教焕,在片中饰演将相互不同的野心隐瞒起来,率领部队前往半岛的黄中士与徐大尉。
한편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반도’의 콘셉트 이미지는 ‘부산행’ 이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폐허가 되어버린 반도와 그 곳에서 펼쳐질 최후의 사투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此外,与最终演出阵容一同公开的《半岛》概念剧照,预告了在《釜山行》历时4年后已成废墟的半岛,和在那里展开的最后的决战,让大家期待不已。
随着电影最终出演阵容的公开,出演该剧的演员李甄也再次受到关注。
2006年出生的她今年已经13岁了,曾经《素媛》中小巧可爱小女孩,不知不觉就出落成了美丽的小姑娘。
身材修长且拥有清纯的外貌,还有一头长直发,如今的李甄看上去非常有气质。
2012年她以电视剧《再见,老婆》正式出道,之后还出演了电视剧《追击者》、《吴子龙,走吧》、《Super Daddy烈》、《六龙飞天》等等。
当然,真正让她名声大噪的还是2013年的电影《素媛》,该电影根据真实案件改编,讲述了未成年小女孩“素媛”在遭遇性侵后如何走出阴影的故事。
这部电影上映后在中韩两国都收获了高口碑,并获得了34届韩国青龙电影节最佳影片奖。而童星演员李甄更是以真实细腻的演技备受好评,获得第四届北京国际电影节最佳女配角。
近几年李甄的作品不算多,所以这次《半岛》官宣后,中国观众都对李甄的巨大变化感到吃惊。
此外,她还在电视剧《广播罗曼史》中和童星南多凛再次合作,饰演金所炫角色的童年时期。可以看到,妹妹一点点地在向成人演员转型,感情戏也变多。
2018年李甄出演了热门电视剧《阿尔罕布拉宫的回忆》,在剧中饰演女主角朴信惠的妹妹。并在杀青后接受了媒体采访,一起来看一下吧~
李甄2018年采访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인터뷰에서 만난 이레에게 근황을 물었다. 그는 "촬영은 지난해에 끝나서 책도 좀 보고 쉬기도 했다. 촬영하다보면 체력소모가 있으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记者在tvN《阿尔罕布拉宫的回忆》收官采访中问了李甄的近况。她说:”去年就拍完了,所以看了点书,也好好休息了。拍戏会消磨体力,所以需要时间重新充电“。
이어서 "국제학교라 9월에 신학기인데 목표를 세웠다. 어렸을땐 마냥 연기가 좋아서 같이 했는데 막상 2019년이 되니까 감회도 새롭고 설렘도 있지만 무섭기도 하다.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게 쉽지만은 않아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接着她还说道:”因为是国际学校,所以9月份是新学期,我制定了新的目标。小时候因为喜欢表演就一边学习一边演戏了,但是到了2019年,我有了新的感触和悸动,也有些害怕。想要学业和表演齐头并进并不容易,所以我想要更认真对待“。
학업과 연기 병행에 대해 더 물으니 이레는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도 많다. 그런데 난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연기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 힘든 건 충분히 가족과 상담할 수도 있고 지금 연기를 하면서 해볼 수 없는 경험은 공부로 채워지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서 서로 시너지가 있는거 같다"라고 답했다.
在被问及学业和表演并行的问题,李甄表示:”有很多朋友有压力。但是因为表演是我想要做才会开始的。所以就必须负责。有难题的话可以好好和家人讨论,现在表演的时候没有尝试过的经历可以用学习来填补,在这些方面,似乎可以获得加成效果“。
또 "그런데 중요한건 잘 쉬는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워낙 흥있고 노래도 좋아해서 노래방도 가고 춤도 추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라고 이야기했다.
并且她还表示:”但是,好好休息也很重要。因为我原本就很有兴致,又喜欢音乐,所以会到K歌房唱歌,也会跳跳舞,以这种方式解压“。
그렇다면 올해 이레의 목표는 무엇일까. 주저없이 "A "이라고 답했다. 그는 "공부도 연기도 다 A 인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那么,李甄今年的目标是什么呢?她毫不犹豫地回答:”A “。她说出了自己的抱负:”希望今年在学习方面和表演方面都能得到A “。
앞서 영화 '7년의 밤'에서 호흡했던 장동건은 이레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 대사 옆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독님이 하신 이야기들을 빼곡하게 적어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之前和她在电影《7年之夜》合作过的张东健评价李甄:”虽然年纪小,但是对表演很有热情。看到她在台词旁边一字不漏地写下自己的想法和导演说过的话,我真的吓了一跳“。
이레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다. 그리고서 많이 적어둔다. 그래야 내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도 고쳐진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캐릭터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李甄补充说道:”我听取了好几个人的意见。所以写下了很多东西。只有那样才能打破我自己先入为主的想法。所以我才更想要尝试多种多样的角色“。
마지막으로 이레는 "어느덧 7년넘게 연기를 하고 있다. 7년 후에도 계속 즐겁게 연기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最后,李甄说:“不知不觉间我已经演了7年的戏了。希望7年后,我还能继续快乐表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