拥有不同魅力的吴娜拉全盛期现在开启(拥有不同魅力的吴娜拉全盛期现在开启)
拥有不同魅力的吴娜拉全盛期现在开启(拥有不同魅力的吴娜拉全盛期现在开启)其实一提到吴娜拉,就会想到《我的大叔》,《有品位的她》,《天空之城》,但事实上她是通过音乐剧出道的,在音乐剧界已经是拥有丰富经验的人了。사실 오나라하면 '나의 아저씨' '품위 있는 그녀' 'SKY 캐슬'을 떠올리겠지만 사실 그는 뮤지컬로 데뷔를 했으며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在沉重无比的《天空之城》中,只要有这位演员出场,气氛就会180度大转变。以优雅和活泼武装的吴娜拉就是这位主人公。극중 남편 우양우(조재윤 분)과 아들 우수한(이유진)과 함께 웃음을 담당했던 오나라. 그가 맡은 진진희 캐릭터는 잔혹한 입시 경쟁으로 아들을 내몰지만 한편으로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거기에 "어마마?"라는 명대사와 '찐찐'이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더해지면서 오나라는 새로운 '인생캐'
《天空之城》中吴娜拉全盛期开启,一起来看看拥有不同魅力的她。
지난 1일 종영한 'SKY 캐슬'은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마무리됐다. 특히 'SKY 캐슬' 속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명대사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本月1日剧终的《天空之城》掀起了新的热潮。特别是《天空之城》中演员们魅力十足的台词,即使时间过去,至今还流传着。
무겁기만 했던 'SKY 캐슬' 속에서 이 배우만 나오면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우아함과 발랄함으로 무장한 오나라가 주인공이다.
在沉重无比的《天空之城》中,只要有这位演员出场,气氛就会180度大转变。以优雅和活泼武装的吴娜拉就是这位主人公。
극중 남편 우양우(조재윤 분)과 아들 우수한(이유진)과 함께 웃음을 담당했던 오나라. 그가 맡은 진진희 캐릭터는 잔혹한 입시 경쟁으로 아들을 내몰지만 한편으로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거기에 "어마마?"라는 명대사와 '찐찐'이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더해지면서 오나라는 새로운 '인생캐'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吴娜拉在剧中与丈夫禹洋吴(赵在允饰)和儿子秀韩(李有镇饰)一起负责搞笑部分。她饰演的陈真熙一角虽然因为残酷的考试竞争逼着儿子走,但是另一方面"妈妈也是第一次做妈妈"的台词让观众心动不已。再加上"欧麻麻"的名台词和"真真"的可爱外号,吴娜拉被评价为更新了新的"人生角色"。
사실 오나라하면 '나의 아저씨' '품위 있는 그녀' 'SKY 캐슬'을 떠올리겠지만 사실 그는 뮤지컬로 데뷔를 했으며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其实一提到吴娜拉,就会想到《我的大叔》,《有品位的她》,《天空之城》,但事实上她是通过音乐剧出道的,在音乐剧界已经是拥有丰富经验的人了。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 그는 이후에도 '브로드웨이 42번가' '명성황후' '사랑은 비를 타고' '맘마미아'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동시에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吴娜拉1997年凭借音乐剧《沈清》出道。她在之后的《百老汇42号街》、《明成皇后》、《雨中曲》、《妈妈咪呀》中积累了演技内功。同时,以出众的歌唱实力感到自豪。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 러브 유' '김종욱 찾기'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으며 뮤지컬 계의 로코퀸으로 불렸다
特别是她在2000年初通过《I Love You》,《寻找金钟旭》等作品很好地发挥了自己的价值,被称为音乐剧界的浪漫喜剧女王。
'김종욱 찾기'의 초연 주인공이었던 오나라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2006년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는 여우신인상을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는 여우 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2007년 '제13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인기스타상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자인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게 뮤지컬계에서 활약을 이어온 오나라는 이후 안방극장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寻找金钟旭》的首演主人公吴娜拉凭借惊人的演技在2006年的"大邱国际音乐剧节"上获得了最佳新人奖。在"第12届韩国音乐剧大奖"上获得了最佳女主角奖。另外,2007年在"第13届韩国音乐剧大奖"上获得人气明星奖,在"第1届音乐剧大奖"上获得女子人气奖。就这样在音乐剧界活跃起来的吴娜拉将自己的领域扩大到了电视剧场。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작으로 '역전의 여왕' '유나의 거리'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오나라는 이후 '용팔이' '하이드 지킬 나' 등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알렸다.
从2008年电视剧《我的甜美都市》开始,吴娜拉通过《逆转女王》,《宥娜的街》等让观众眼前一亮。此后她通过《龙八夷》,《海德、哲基尔与我》等作品不断证明自己的存在感。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시카고 타자기' 영화'댄싱퀸' '결혼전야' '사랑하기 때문에'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2017년부터 포텐을 제대로 터트렸다.
从电视剧《回来吧大叔》,《芝加哥打字机》,电影《舞后》,《结婚前夜》,《因为爱》等作品,在大荧幕上来往穿梭的她积累了很多的影视作品。从2017年开始,她便大放异彩。
JTBC '품위 있는 그녀'에서 안태동(김용건)의 딸 안재희 역을 맡은 오나라는 부잣집의 철없는 딸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선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용의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JTBC《有品位的她》中扮演安泰东(金容建)的女儿安在熙的吴娜拉完美演绎富家子弟的不懂事的女儿,受到了好评。另外,还被指定为导致金宣儿死亡的嫌疑人之一,引起了观众们的好奇心。
그런가하면 '나의 아저씨'에서는 '품위 있는 그녀'와 180도 다른 슬픔을 가지고 있는 술집 주인 정희 역을 맡았다. 오나라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而在《我的大叔》中饰演与《有品位的她》不同的角色,是带着悲伤的酒吧主人正熙一角。吴娜拉通过这部作品证明了自己的价值。
20년 넘게 겸덕스님(박해준)을 잊지 못해 절절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취중 빨래를 하며 자신을 위로 하는 정희의 모습은 심금을 울렸다.
对于20多年来无法忘记的谦德大师(朴海俊),展现了真挚的感情演技。特别是正熙在醉酒时洗衣服安慰自己的样子更是让人心潮澎湃。
오나라는 "나는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명대사로 슬픔의 깊이를 표현했다. 덕분에 이 장면은 '나의 아저씨' 애청자들에게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가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 올리기도 했다.
在剧中吴娜拉很好的表现出了"我没有一蹶不振,我过得很好。”的名台词悲伤情绪。得益于此,这一场面被《我的大叔》的粉丝们称为经典场面之一,并上了当时的热搜。
당시 오나라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정희가 여러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 표현하기 쉽지 않았다. 아프고 힘들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어 "취중연기에서 속시원히 울고나니 치유받은 것 같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当时,吴娜拉在接受《世界新闻报》采访时表示:"正熙是有着各种感情的人物,所以很难表达。内心很痛苦,也很辛苦。" 但是她还透露说"在醉酒演技中,因为哭得很痛快,好像感情已经痊愈了"。
그리고 오나라는 2018년 연말부터 2019년 상반기 'SKY 캐슬'을 통해 '나의 아저씨' 속 정희 캐릭터를 또 한 번 완벽하게 벗어던졌다. 특히 오나라는 미혼이지만 극중 아이를 키우는 엄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吴娜拉从2018年年末开始到2019年上半年,通过《天空之城》完美地摆脱了《我的大叔》中的正熙角色。特别是吴娜拉虽然未婚,但在剧中完美演绎了养育孩子的妈妈角色,让观众大吃一惊。
한서진의 교육법을 집요하게 흉내내면서도 뭐가 맞는지 몰라 아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고 차민혁(김병철)의 '피라미드 교육법'을 아들에게 전수하다가도 "중간이 제일 좋은 거야"라는 우수한의 말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기도.
一边执拗地模仿韩书珍的教育方法,一边不知如何是好地向儿子表示歉意,在向儿子传授车民赫(金炳哲饰)的《金字塔教育法》之后,从秀韩"中间是最好的"的话中感受到了掩饰不住的内心的满足。
부잣집 딸은 물론 술집 주인에 이어 교육에 열을 올리는 엄마까지. 그야말로 오나라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매 작품마다 연기변신을 하고 있는 셈이다.
不仅是富家女,连酒吧老板,还有热衷于教育的妈妈。吴娜拉展现出了八色鸟的魅力,每部作品都有演技变身。
최근 진행된 'SKY 캐슬' 종영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품위 있는 그녀'부터 'SKY 캐슬'까지의 흥행 이후 부담에 대해서도 "(부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재미있게 잘할 수 있는 걸 생각한다. 다음 작품은 어떤 걸 할 지 모르겠지만 웃겨야하면 웃기고 정극을 하면 또 진정성 있게 하지 않겠나"라며 소신을 보였다.
在最近进行的《天空之城》终映采访中,吴娜拉对于《有品位的她》到《天空之城》的收视率之后所承受的压力表示:"(压力)不是没有的。但是我想自己能做的很好。虽然不知道下一部作品会怎样,但是搞笑的话就会搞笑,正剧也会有很有诚意的去演绎"。
이외에도 오나라는 지난 9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면서 예능까지 확실히 접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뮤지컬 배우답게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숨겨진 치어리딩 실력을 공개하며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除此之外,吴娜拉在9日出演JTBC《认识的哥哥》时,还展现了出演综艺节目中真实的自己的样子。不愧为音乐剧演员,她以惊人的唱功演唱了《我的年龄如何》,赢得了观众的热烈掌声。接着公开了隐藏的拉拉队实力,让嘉宾们感叹不已。
뿐만 아니라 20년간 사랑을 이어온 연인 김도훈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SKY 캐슬' 종영 인터뷰에서도 연인 김도훈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던 터. 20년 간 연애 중 권태기 하나 없었다는 오나라는 "남자친구는 이젠 완전히 내 편 같은 느낌이다. 서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해줄까' 항상 고민하는데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참치뱃살' '아담이'라는 귀여운 애칭까지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던 터.
不仅如此,与相恋20年的恋人金度勋的爱情故事也成为了话题。最近进行的《天空之城》终映采访中也炫耀了对恋人金度勋的坚定爱情。经常互相苦恼'怎么做才能让大家开心',这似乎是爱情长久的秘诀。" 两人还互相公开了"金枪鱼肚皮肉","亚当"等可爱的昵称,令人羡慕不已。
올해로 뮤지컬에서 안방극장으로 문을 두드린지 어연 10년 차가 됐다는 오나라. 그는 '10년의 법칙'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존경하는 선배님이 '뭐든 10년은 달려가야한다'고 했다. 저는 그 법칙을 믿고 달려왔다.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기쁨을 전했다.
吴娜拉表示,今年是音乐剧进军家庭剧场的第10个年头。她相信'10年定律'。采访中,吴娜拉说:"尊敬的前辈对我说'无论做什么都要跑十年'。我相信那个法则,就跑来了。然后通过好的作品结出了果实。"
쉼 없이 달려오며 매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던 오나라. 그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다.
吴娜拉不停地奔跑,在每部作品中都证明了自己的存在感。她的鼎盛时期就是从现在开始。
网友评论:
1.在《天空之城》沉重的氛围中,作为趣味要素,演技非常好。以音乐剧演员的身份活动 难怪有些发声力道特别好,希望以后能乘胜前进。
2.很漂亮很好的演员吴娜拉,演技真的很帅气
3.外貌和内心都非常的完美。
4.在《我的大叔》中也起到很大的作用。
5.漂亮得很舒服,又很开朗,真的很好。
6.吴娜拉演员总有一天会发光,希望从现在开始一直走花路~
7.从女生的角度来看也非常有魅力。
8.在音乐剧届真的是女主一样存在的人物,但是在电视剧中只是配角觉得很可惜,这次能成功感到特别开心,支持~~
9.形象角色真的很好,在《我的大叔》也让人印象深刻。
10.已经成为她的粉丝。